제자를 가르칠 때 먼저 그 사람의 뜻이 어떠한가를 살폈는데, 능력에 따라 가르쳤다. 입지를 가장 중요시하여, 스스로 근독(謹篤)함으로써 인격 실현이 되도록 하였다. -퇴계 이황 구르지아의 장수 노인은 식사 후에 낮잠을 잔다.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일찌감치 취침한다. 이것이야말로 몸의 자연스런 반응에 맞춘, 이치에 맞는 생활인 것이다. 그리고 오전 중에서 오후에 걸쳐 일을 한다. 일하기 전에는 식사라고 할 정도의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. 그것도 생리학적으로 적합한 것이다. 하여튼 아침밥을, 충실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,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다. 구르지아의 많은 건강한 노인들이 그 산 증인인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태음, 소음, 태양, 소양인은 지금 시대에서 보면 만 명이 한 고을에 산다고 할 때, 대략 태음인이 5천 명, 소양인 3천 명, 소음인 2천 명 정도이다. 태양인은 절대적으로 적어서 만 명 중에서 3, 4명 또는 10여 명에 지나지 않는다. -동의수세보원 오늘의 영단어 - genetic : 유전학적인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,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. 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. (늑대한테 양 지키란다. =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)오늘의 영단어 - slim chance : 가능성이 낮은 기회, 거의 가능성이 없는오늘의 영단어 - essential : 필수적인, 긴요한정신과 영혼을 위하여 살고자 마음먹은 사람은 깜깜한 집에 등불을 들고 가는 사람과 같다. 힘들고 어렵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기만 하면 영혼은 밝아질 것이다. -석가모니 Cut your coat according to your cloth. (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여라. ).